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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양배·정창일)는 아프리카 우간다 및 인도 아이들에게 의류·신발, 책가방을 전하기 위해 “선물이 간다간다 우간다” 기부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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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이 간다간다 우간다” 기부운동 |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아프리카 우간다와 인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각 가정에 잠들어 있는 아이들의 의류·신발, 책가방 등 500점을 기부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임자면 여성단체협의회, 임자노인요양원, 외딴섬안골마을, 목포양동교회 등 민간사회단체와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500점의 기부물품이 모아졌고 임자만났네 마을협동조합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물품 분류작업 힘썼다.
또한 kt기가아일랜드는 물품전달을 위해 국제운송비를 지원해주는 등 현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임자면장 오양배)은 “각계각층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름다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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