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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체육회(회장 구충곤)는 지난 27일 ㈜신아HS(대표 정현석)와 기부 협약을 맺고 화순군 체육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아HS는 3년간 매년 1000만 원을 화순 골프 꿈나무와 화순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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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체육회, 체육발전기금 후원( 청록회 기탁) |
정현석 ㈜신아HS 대표는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작은 정성이 화순군의 체육발전을 위해 쓰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체육회에는 연초부터 기부행렬이 이이지고 있다. 화순 핀엑스 볼링장(대표 최삼숙)은 관내 체육영재들에게 장학금 총 400만 원을 지원했다.
청우개발산업(대표 임도연)과 ㈜성원메디컬(대표 정창원)은 각 1000만 원씩 기탁해 화순군 어린이축구교실 발전에 쓰이고 있다. 전통 있는 지역 골프모임인 청록회에서 1000만 원, 화순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인 이칠선후회에서도 300만 원을 화순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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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탁 협약식 |
구충곤 화순군체육회장 “화순군 체육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소중한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분들의 정성이 모여 화순군이 명실공히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화순군 체육회는 2016년 통합체육회 이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김상인 상임부회장, 심재근 사무국장, 임동락 사무차장, 김희정 사무팀장과 12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화순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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