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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 20명과 함께 행복 나들이에 나섰다.
시는 29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의 기분 전환과 힐링을 위해 오동도 유람선 해상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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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
유람선은 오동도를 출발해 거북선대교, 장군도, 돌산대교를 경유했다. 참석자들은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근심 걱정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여수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암환자와 가족이 만남을 통해 질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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