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방학기간 시내버스 감차 운행
광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승객이 감소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 규모를 축소해 운행합니다.
광주시는 평소 94개 노선에 930대를 운행하고 있지만,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59일간 41개 노선에 73대를 감차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노선 가운데 대형버스가 운행되는 간선은 1~3분, 중형버스가 운행되는 지선은 3~4분 정도 배차간격이 늘어나게 됩니다.
광주시는 출퇴근 시간에는 집중배차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변경된 노선별 시간표는 광주시 홈페이지 버스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조기 제도 정착
광주시가 지난 12월 1일부터 시행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제도 실시 결과, 2011년 동월 대비 음식물쓰레기가 13% 감소하는 등 제도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단독주택 20만 5천 세대와 소형음식점 2만 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실시했으며, 시행 첫 날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과 36개조 180명의 현장점검반을 투입해 시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시행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도 시행 후 10일 동안 납부필증 부착율이 첫 날 76%에서 현재는 100% 수준에 이르는 등 예상보다 빠른 참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일 까지 음식물쓰레기가 전년 동월 대비 491톤에서 426.8톤으로 약 64.2톤이 줄어들어 13%의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세대별로 계근하는 RFID방식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3. 저소득청소년 ‘꿈나무통장’ 지원 확대
광주시가 저소득층 중ㆍ고교생과 근로청소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무통장’ 지원 대상을 내년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지원대상자 모집에서 455명이 지원을 희망했지만 100명만 선정해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지원희망자가 많은 만큼 지원금을 추가 확보해 총 12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추가 지원대상자 선정은 2012년 5월 모집 시의 신청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20명을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자격여부를 재확인 후 선정해 시로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꿈나무 통장’은 저소득 가구 청소년들이 진로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의 가입자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3년간 적립 지원합니다.
1. 시립민속박물관, ‘남도의 얼굴’ 사진 공모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전남의 일상을 배경으로 사람이 등장하는 작품을 공모받습니다.
이번 공모는 장승, 불상, 사천왕 등 사람 얼굴을 형상화한 지역문화재와 얼굴을 닮은 남도의 자연을 담은 작품도 포함되며, 총 101점에 8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관심있는 시민은 2013년 1월 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광주포토에서 접수 가능하며 1인당 4작품까지 공모 가능합니다.
2.‘손자녀 돌보미 지원대상자’ 신청·접수
광주시가 맞벌이 가정의 쌍둥이 또는 세자녀 이상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는 '손자녀 돌보미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영유아 가구 소득하위 70% 이하의 가정이면서 쌍둥이 또는 세자녀 이상의 8세 이하의 손자녀를 돌보는 70세 이하 조부모는 신청가능하며, 총 200여 가정에 월 10만원에서 25만원이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증빙서류를 갖추어 2013년 1월 4일까지 이메일, 우편, 방문, fax를 통해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로 접수하면 됩니다.
3. 광주시,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가 전국의 지적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인 '조상땅 찾아주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제적등본이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하면 됩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한 조상의 토지는 호주 승계자만 열람할 수 있고, 이후 사망의 경우는 배우자와 자녀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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