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국내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 받다!블루플래그 인증서 및 깃발 전수, 해양치유산업 시너지 효과 기대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1  16:3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안전하고 친환경 해수욕장으로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3.8㎞에 이르는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의 최대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해 남해안 최고의 친환경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완도군은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서 및 깃발을 환경교육재단(FEE) 국내 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특히 지난달, 덴마크에 소재한 국제 환경교육재단(FEE)으로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안전 해변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5월 31일, 국내 본부인 FEE KOREA로부터 인증서 및 깃발을 전수받았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풍, 바닷물, 갯벌, 해조류 등을 이용하여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활동인 해양치유의 주 무대가 되고 있다.

이에 블루플래그 인증으로 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보다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군은 블루플래그 인증과 해양치유산업의 취지에 맞게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전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7년부터는 해수욕장 리모델링 사업비 30억여 원을 투자하여 갈대 습지를 복원하고 중앙 진입부 확포장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샤워장 개축과 해변 데크길 일제 정비, 안내판 및 노후 가로등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3여 년 동안 여름철 음식점으로 사용해온 천막 구조물을 철거하여 녹지 공간으로 조성, 피서객들의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군의 미래 100년 대계를 내다보며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은 무엇보다 청정한 환경이 중요하다”며 “해양치유산업의 주 무대가 될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을 앞으로도 잘 가꾸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식은 오는 7월 8일 가질 예정이며, 블루플래그 인증 선포식은 7월 27일 ‘해양치유 쿨 콘서트’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