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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을지태극연습 성공적 마무리5월 27일~30일, 화순군 일대에서 진행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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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0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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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테러, 재난 등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시행한 ‘2019 을지태극연습’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1부 국가위기 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진행했다. 재난과 전시상황을 대비한 포괄 안보 개념의 국가 비상대비태세 강화 연습이었다.

   
▲ 2019 을지태극연습

1부 국가위기 대응연습에서는 규모 6.9의 지진 발생 상황을 시작으로 정보통신 위기와 유해 화학물질 유출 등 5가지 위기 상황을 가정해 재난 유형에 따라 적절한 대응 훈련을 했다.

2부 전시대비 연습은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 기관 소산과 이동 훈련 등 전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드리노인복지관에서는 적군의 특작원에 의한 테러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제6753부대 6대대,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적을 소탕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테러․화재대피 훈련을 펼쳤다.

   
▲ 2019 을지태극연습 테러 화재 대피훈련

군 관계자는 “전시․재난 등을 대비해 훈련 대상과 내용을 보완해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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