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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연“대상”수상‘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인정받아 수상, 한전 스마트그리드 기술력 세계적 인정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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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08: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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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달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으로 영예의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국제스마트그리드협의체(ISGAN)와 국제스마트그리드협회(GSGF)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캐나다, 독일 등 세계 유수의 기업 및 단체가 수행한 총 16개의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실증 및 시범 프로젝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우측에서 5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전은 전남 가사도와 신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출품하여, 이번 경연의 주요 평가 요소인 잠재적 영향력, 경제적 합리성, 적용 가능성 및 기술 혁신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15년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 ’16년 ‘주파수조정용 ESS’ ’18년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올해는 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유럽, 캐나다 등 세계 선진국과의 경쟁을 통해 얻어낸 최고의 성과로 우리 스마트그리드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일조할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함께 에너지신산업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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