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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첫 날, 광주 북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호남고속도로 6차선 확장과 용봉 IC 추가 설치를 위한 2013년도 예산으로 기본설계용역비 30억 원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본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동광주IC - 광산IC 구간은 상습적인 지·정체 현상과 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수년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이 계속되어 오던 구간으로, 지난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임내현 의원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선정 추진과 함께 2013년 예산 확보를 동시에 추진했고, 국토해양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총리실장 등 관계 부처 장관과 실무자를 직접 찾아다니고, 예결위 위원들을 개별 면담한 결과가 좋았다.”면서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임기 시작과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추가 예산 역시 지속적으로 조기에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3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기본설계 용역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총 공사비는 3722억 원이고, 공사구간은 동광주IC~광산IC까지 11km이며, 공사기간은 7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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