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시, 결혼이주여성 한국어교육 ‘영화회화반’ 호응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10명 참여…한국영화 시나리오, 시대적 배경 등 공부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3  16:5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처음 시도한 한국어교육 영화회화반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화회화반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일본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 여수시 한국어교육 영화회화반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영화 시나리오를 함께 읽으며 공부하고 있다.

한국영화를 관람하고 시나리오, 영화음악, 음식, 시대적 배경, 사회현상, 자녀와의 의사소통법 등을 함께 공부한다.

일본 출신 후○○씨는 “혼자 TV를 보고 있을 때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화면을 보고 대충 이해했는데, 교육을 통해 시나리오를 공부하면서부터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우즈벡 출신 벨○○씨는 “평소에 영화를 좋아해 영화관에 혼자 갔는데 지금은 센터 친구들과 함께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노래 부르기, 동화책 읽기도 하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을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이 실용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시대적 배경 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이주여성 한국어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자는 언제든지 센터(061-659-5429)로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