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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과 무안군청(군수 김산)은 최근 생산량 과잉에 따른 양파가격 폭락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가을 위해 적극적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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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특가전 통해 5kg 1상자 4,900원 최저가 판매 |
전남지방우정청 전자상거래팀에서는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에서 가격이 폭락하고 출하시기를 넘긴 양파를‘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전자상거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3일부터 우체국쇼핑(https://mall.epost.go.kr)을 비롯하여 G마켓, 옥션, 11번가 등 5개 온라인쇼핑몰과 협력하여 햇양파 5kg(대) 1상자를 균일가 4,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무안군청과 협력을 통한 판매지원으로 양파 시장가격 안정화 및 수요촉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만표 우정청장은 “이번 무안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남지역 내 우수한 상품 발굴과 신규 소득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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