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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이성웅)는 2012년도 지식경제부 LED간판교체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지난 6월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한전기금) 213백만원을 확보하여 광양읍 원도심 문화거리 LED간판교체사업을 추진하여왔다.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약 6개월간) 주민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걸쳐 전문가(대학교수 등) 7명으로 디자인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디자인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시에 맞는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LED간판교체사업은 총 사업비 4억 2천 5백만원(국비213, 시비212)을 들여 199개소의 간판을 교체하였으며, 간판의 디자인은 광양읍을 둘러싸고 있는 읍성터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석재벽돌을 쌓아 축조된 성벽을 형상화한 디자인 등 4종류가 적용되어 간판별로 특성화시켜 예술적인 미를 창출하도록 하였다.
LED간판교체사업은 해당상가에서 대부분 만족해하고 있으며, 당초 간판교체를 거부했던 상가 17곳에서도 간판교체를 추가로 설치해줄 것을 건의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가 주민들로부터 간판교체 추가설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추가설치를 비롯해 빈점포 간판 철거, 노후건물의 도색 요구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 검토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금은 아쉬운 점은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건물 리모델링 사업과 각종 전주 지중화사업 등이 동시에 추진되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하였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에 광양읍 LED간판교체 시범사업으로 매년 약 1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는다고 말하고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광양시 전지역으로 LED간판교체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아름다운 간판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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