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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오는 6월 15일부터 4개월 간 개최하는 ‘2019완도토요싱싱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2019호남국제관광박람회'는 ㈜s-mice연구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호남 유일의 국제관광박람회로 5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5만여 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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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2019호남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객 유치 총력 |
완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완도의 주요 관광지인 완도타워와 장도 유적지, 보길도 세연정을 비롯한 관광 명소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전복, 미역, 다시마, 김 등 완도의 대표적인 먹거리와 특산품을 전시했다.
특히 완도산 실미역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미세먼지에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 홍보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에 사는 한 관람객은 “완도를 한 번도 안 가봤는데, 홍보 내용을 보니 낮에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바닷가에서 신나는 물놀이도 하고, 밤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토요싱싱콘서트 장을 찾으면 여행이 알 찰 것 같다.”며 “이번 기회에 완도를 한번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완도군청 정광민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토요싱싱콘서트와 완도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린 것처럼 앞으로도 관광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적극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완도토요싱싱콘서트(6.15~9.28)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완도해변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경품 이벤트, 먹거리 판매 장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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