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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4일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에게 여수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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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일 여수시가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흥국사에서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청소년들은 고소대, 이순신 광장, 충민사,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 흥국사 등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순신 장군의 주도적인 삶을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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