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올 한해 안정적인 지역기반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군정전반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보성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예산 3천 8백억여 원을 바탕으로 농림어업,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 지역개발 등 각 분야에 고르게 투자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역량이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우뚝 섰다.
또한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 으뜸행정상, 녹차미인 보성쌀 전국농협 우수 브랜드쌀 1위 및 5년 연속 전국 12대 고품질브랜드 쌀 선정, 복지사업종합평가 2관왕, 가고 싶은 휴가명소 왕중왕, 향토사업(득량 키조개 다변화 사업), 현미유 가공공장 건립, 녹색 나눔 숲 조성, 거점면 종합정비 사업 등 각종 평가(공모)에서 105개 부문 366억여 원의 시상금과 상사업비를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에 비해 26개 부문 85억여 원이 증가한 것으로 많은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대내외에 보성의 위상을 드높였다.
농림어업부문에서도 2008년부터 농림어업부문 예산을 전체 예산의 32%이상 꾸준히 확보하여 농가 소득 창출과 농수축산업의 선진화,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농업인 자녀 학자금, 농가도우미 지원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벼 육묘용 상토지원과 농기계 지원 및 농․축산물 판촉으로 농가실질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우량 씨감자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우량 씨감자 900톤을 군 자체적으로 보급하였고,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조성원예 산지유통센터 운영, 고품질 농․식품 산업 육성 기반과 농특산물 판로 확보․마케팅, 환경 친화형 축산업을 통한 명품브랜드 육성에도 역점을 두었다.
또한 보성녹차와 벌교꼬막, 보성삼베, 웅치올벼쌀, 버섯, 약용 생물, 녹차고추, 명품 배, 명품딸기와 오이 등 지역특화작물 집중 육성하였으며 특히 보성녹차산업특구가 지식경제부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파워 제고로 돈 버는 농어업을 실현하고 있다.
고품질 명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 보성의 대표 쌀인「녹차미인 보성쌀」은 5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이어 전국농협 우수 브랜드쌀 1위, 전국 12대 브랜드 쌀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였고, 수도권 농산물 유통의 최고매장인 농협유통 하나로 클럽 양재점에 전남 쌀 처음으로 입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커피와 기능성음료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보성녹차 경쟁력 제고 및 제1회 보성티아트페스티벌 행사와 세계선차문화교류대회, 4년 연속 국제유기인증 획득, 등으로 대한민국 차문화 중심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였다.
보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서 평생․영어교육특구에 걸맞은 특화사업 추진과 방과 후 학교 및 영어체험교실 지원,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교과목 학력신장사업 등 지역교육 기반을 강화하여 보성 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으며, 인재육성을 위한 보성군장학재단의 장학기금도 전국에서 답지하여 73억 원을 돌파하였다.
보성군 대표 축제인「보성녹차대축제」는 광주일보사 주관 광주․전남 축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 선정되었으며, 율포솔밭해변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전국 3대 우수해변에 포함되어 10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 등 문화․관광분야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차박물관은 알찬 콘텐츠와 공직자 부인들로 구성된 ‘참사랑 모임’의 자원봉사에 힘입어 개관 2년 만에 관광객 50만 명을 유치하였으며, 내년부터는 창조지역 공모사업으로 전국 청소년 대상 정서함양 다례교육을 실시하여 보성녹차의 브랜드를 더욱 폭넓게 홍보할 계획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보성박람회로 만들자‘라는 슬로건아래 엑스포 기간 중 343만여 명이 보성을 다녀갔으며, 엑스포장내 보성홍보관 및 보성 녹차 시음관 운영을 통해 녹차수도 보성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율포종합휴양단지와 관광녹차생태공원, 세계적인 차나무 식물원 조성,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비봉공룡공원 조성 등 대규모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글로벌 관광 수요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선진 미래형 스포츠시설인 벌교 생태공원축구장 부대시설과 회천 생태공원 야구장 준공을 통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제8회 보성녹차 마라톤대회, 제1회 대한민국레저스포츠 페스티벌 대회 등 각종 대회 및 전지 훈련팀을 유치 2,000백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보성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구매운동 전개로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공공요금의 동결로 지방 물가 안정에 기여하여 특별교부세 45백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조성농공단지 분양과 보성신소재산업단지 개발 추진 등으로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금년에는 10개사와 962억 원의 투자유치를 실현하여 702명의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습지인 주암호 생태습지, 제암산 건강관리센터 건립 추진, 벌교생태하천조성, 소각장 폐열이용 시설원예 재배, 가축분뇨 자원화, 농촌생활 환경정비 사업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환경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조성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추진으로 생활, 문화, 복지시설 등을 확충 정비하였고, 5개의 행복마을조성과 농촌생활환경개선사업 등 정주 기능을 활성화하였으며, 보성읍 정산APT~군청사거리, 보성역~5일시장 등 도로 확․포장과 시가지 주차장을 정비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한 보성의 이미지를 개선하였다.
호국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회관 건립과 군민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벌교보건지소 신설, 겸백보건지소, 용정보건진료소를 신축 준공하였다.
지역 자원봉사자가 128단체 8천 3백 명을 넘어서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1년 내내 이어졌으며, 특히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과 ‘따고, 담그고, 나누고’의 ‘쓰리고 봉사’, 행복 나눔 장터, 우․전․차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은 자원봉사 모범사례로 큰 호평을 받았다.
군민과의 대화, 주민참여 예산제 정착, 군민 정책제안, 민원처리기간 단축, 고객님을 기다리는 민원실 운영 등 현장 중심․군민을 섬기는 열린 행정 등으로「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정종해 군수는 “정부합동평가 1위를 달성하면서 보성군민이 힘을 합치면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확인한 한해였다.”면서 “보성군민과 함께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1등 보성군, 풍요로운 녹색의 땅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