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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36년만의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한다”-“남은 두 경기 기량 발휘해 더 높은 꿈 이루길”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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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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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일군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정정용 감독과 광양 출신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FC) 주장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9일 새벽(한국 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무려 120분의 투혼 끝에 드라마 같은 승리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단에 축전을 긴급히 띄웠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 지사는 축전에서 “36년만의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수단에는 광양 출신 황태현 주장을 비롯해 광주 금호고 출신 김정민(FC 리퍼링)과 엄원상(광주 FC) 등 광주전남 출신 3명의 선수가 속해있다.

김 지사는 “불굴의 정신력과 협동심으로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남은 두 경기에서도 그동안 땀 흘려 익혀온 기량을 십분 발휘해 더 높은 꿈을 이뤄주길 전남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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