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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하의도에서 13일 예정되었던 ‘천사상(天使像) 미술관’의 개관식을 6월 2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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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청 |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희호 여사 서거의 급보를 받고 “지금은 사랑과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이희호 여사를 마음 깊이 추모할 때”라며 장례기간 예정되었던 개관식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천사상 미술관’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섬 전체(34.63㎢)를 배경삼아 318점의 천사조각상과 3점의 기념조형물로 조성된 ‘울타리 없는 미술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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