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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민들의 역량이라면 못해 낼 일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살 맛나는 행복한 무안과 풍요롭고 살기좋은 '새로운 무안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군정과제를 무안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장기개발의 축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군수는 이를 위해 ▲서쪽으로는 해안선을 따라 관광도로를 개설하고, 동쪽으로는 회산연꽃방죽을 중심으로 영산강변을 따라 4계절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무안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고품질 쌀생산 기반 마련과 양파·마늘 농사의 기계화 실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축산소득 안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우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친환경 우량한우 시범단지를 추가 조성하는 등 농어업인이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무안거점고등학교와 자립형 공립고인 남악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하여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교사 초빙 및 우수학생에 대한 지원을 늘려 나가는 등 교육 걱정없는 무안군을 만들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저소득계층에 대해서는 자활센터의 내실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자립기반을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하여 공동체 의식이 넘치는 정감있고 쾌적한 청정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는 군민 모두의 역량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회고하면서, 올해에는 "군민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갖고 꿈과 희망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무안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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