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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광양시 세일링연맹회장배 윈드서핑대회 성황리 열려배알도 제2 수변공원 앞 수역에서 5개 동호회 60여 명이 대회 참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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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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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9일(토) 태인동 명당 제2 수변 공원 앞 수역에서 ‘제7회 광양시 세일링연맹회장배 윈드서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광양시 세일링연맹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풍해인, 광양윈드, 무한질주, 바람바람, 펀헌트 등 5개 동호회 60여 명이 참가해 윈드서핑의 진수를 보여줬다.

   
▲ 제7회 광양시 세일링연맹회장배 윈드서핑대회

경기는 목표 지점을 반환하며 순위를 다투는 ‘슬라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동호인과 관중들은 시원한 바람과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윈드서핑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1위는 풍해인 최윤석, 2위는 풍해인 김은주, 3위는 무한질주 김영화 선수가 차지했으며, 풍해인 최원균 선수가 신인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이번 윈드서핑대회를 통해 윈드서핑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윈드서핑의 보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7회 광양시 세일링연맹회장배 윈드서핑대회

한편, 대회가 개최된 광양 섬진강변은 바다와 섬진강이 만나 완만한 수심과 적절한 풍속을 갖춰 해양레포츠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레포츠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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