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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진도아리랑 청정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매와 생산자와 농협, 소비자 간 상생협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지난 12일(수)부터 오는 16일(일)까지 5일 동안 진도 대표 농수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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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청정 농수산물 특산품 판매‧홍보 부스 |
이번 행사에는 청정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특산품인 울금, 구기자, 미역, 멸치 등 8개 품목으로 분말, 티백차, 젤리 등 24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울금차, 구기자차, 흑미차 등 시음회 운영과 함께 진도농수특산물 온라인 판매장터인 진도아리랑몰, 진도 아리랑 오거리 페스타 행사, 7월 해수욕장과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등 여름 휴가철 관광지로 진도군을 홍보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원예특작담당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판매행사 개최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수산특산품의 우수성과 여름 휴가철 진행되는 각 종 행사 등 홍보를 통해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군민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오는 13일(목) 진도 우수 농수산물의 안정적 원료 공급과 생산‧가공‧유통의 활성화를 위해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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