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잔디 메카 장성군, ‘명품 잔디’ 육성한다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유기질비료 10만 포 지원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2  11:3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잔디 메카’ 장성군이 명품 잔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은 잔디 메카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잔디 연작 재배로 약화된 지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잔디 유기질비료는 유효 미생물의 서식을 도와 잔디의 생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토양을 중화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반이 된다.
 
   
▲ 장성군청
이에 군은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비료 10만 포를 지원한다. 비료는 농가의 잔디 재배면적에 따라 비례지원하며, 비료 공급 대행업체로는 삼서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군은 이달까지 잔디농가에 비료 공급이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전국 잔디의 62%를 생산하는 최대 잔디 생산지로 ‘잔디 메카’로 불리고 있다. 또한 지역농가의 고소득에 기여하는 대표 작물로 자리 잡으며, 현재 1,197농가가 1,272ha에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장성군은 명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어 잔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군은 체계적인 잔디 유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잔디임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했으며,‘친환경고품질 장성잔디 명품화 육성사업’으로 잔디 가공기술 보급 등 고품질 잔디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잔디 표준규격 출하를 위해‘잔디 톤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잔디의 상품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으로 잔디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육성 정책을 통해 장성군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잔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장성잔디의 명성을 잇고 농가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 잔디관정 지원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