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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잎새주-보해복분자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7월까지 10만 불 상당 수출 확정… 매취순-순희 막걸리도 협의 중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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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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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12일 1차 물량이 출고된 후 7월 중 2차 물량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보해양조는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를 12일 출고했다. 1차 물량은 잎새주 2만병 등 3만불 상당이며, 다음달에는 2차 추가 물량이 수출돼 7월까지 10만불 상당의 제품이 선적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들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인 마트와 현지시장에서 판매된다.

   
  ▲  보해양조 직원들이 인도네이사로 수출될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가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억 6천만 명이 사는 인구대국 인도네시아, 이중에서 수도 자카르타는 중국인 화교 약 3천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보해는 자카르타 일대에 거주하는 화교들에게 보해복분자주 등 한국 주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수출을 결정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보해는 잎새주와 보해복분자주 이외에도 매취순과 순희에 대한 수출협의도 현지 업체와 진행 중이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처음에 현지 업체가 요청한 물량은 12만불 상당이었는데 이슬람교도들의 금욕기간인 라마단 시기라 10만불로 일부 줄였다”며 “정식 수출되기 이전에도 보해복분자주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지역인만큼 지속적인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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