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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일 계사년 새해 첫 업무로 말바우시장을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통시장 투어를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은 신년을 맞아 민생현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계사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 소방본부는 2일 오전 11시부터 50여명의 직원이 화재에 취약한 말바우시장 등을 비롯해 3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시장 내 겨울철 화기 취급 상태와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상인연합 자위소방대원과의 대화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의 어려움과 시정에 대한 바램 등을 청취했다.
특히,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와 먹거리 투어를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과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소화시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시장 내에서 심장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범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활기차게 된다.”며 “전통시장이 살아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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