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 직원들이 2일 오후 무등정신요양원을 찾아 신년 첫 업무를 개시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13년을 ‘상생과 도약의 해’ 정하고 새해 첫 업무를 민생현장에서 시작하기로 한 가운데, 건강정책과 직원들은 2일 전남 나주에 소재한 무등정신요양원에서 새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2013년도 시무식을 마친 건강정책과 직원 28명은 무등정신요양원을 찾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 시설생활인 상담 등을 실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광주 동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무등정신요양원은 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 장애인을 요양 보호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 169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위문금은 지난해 부서 전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전국 최초로 정신보건트라우마센터를 설치․운영해 2012 시책추진 BEST 5(창의혁신 부문)에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건강정책과는 이 외에도 BSC 성과평가 최우수, 청렴 우수부서, 건강랭킹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시책이 성과부문 BEST 10, 당뇨합병증 ZERO화 도시 만들기가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 박영석 건강정책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행복한 광주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올해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