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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광주시는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시 공무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했다.
강운태 시장은 "2013년 한해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많은 변화와 도전이 예상되는 해이다."라며 "변화와 도전에 적절히 응전해서 빛나는 전진과 보람, 도약 이루는 알찬 한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 시장은 "도약과 지혜의 상징인 뱀의 해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상생의 해로 함께 살아야한다. 경제민주화, 동반성장의 필요성 당위성이 시대적 화두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는 삶 현장에서 인권의 가치가 꽃 피울수 있도록 하는 인권의 도시이므로 인권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 틀을 만들어 주고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생과 도약을 위해 강 시장은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새 정부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법 제정에 관심을 기울일 것과 ▲2015국제디자인총회,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와 어등산 테마파크 조성 등 광주의 미래와 관련된 굵직한 행사와 프로젝트에 뜻을 모을 것, ▲일자리 창출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을 통해 행복복지모델의 창출에도 지혜를 모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일 충장로에서 새해소망 인사 나누기와 강운태 시장의 프리허그, 악수 행사를 한 것을 시작으로 4일까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올해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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