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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 조감도 |
2013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가운데 목포시의 국비 예산이 40개사업 1,002억원으로 확정되어 그동안 예산이 부족하여 묵혀있던 각종 지역현안 사업의 조기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당초 정부안은 35개 사업 947억원 이었으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국비 확보 활동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비 등 총 55억원이 추가로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예산안 작성과정에서 국토해양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각각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실무선까지 일일이 설명하였고, 최종적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서 예산실무자, 예산실장, 장관까지 면담하여 현안사업비에 대해 적극 배려해 줄 것을 건의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국회가 열려있는 동안에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존의 국비예산 947억원 외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등 해당 상임위원회를 방문하여 각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면담 설득하므로써 국립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10억원), 목포항 삼학도 크루즈시설(15억원), 목포항 재해대응시설(10억원), 국도 77호선 압해~화원간 연결도로 건설(10억원), 목포대교 CCTV․전광판 설치비(10억원) 등이 증액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선이 끝난 직후인 12월 24일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방문하여 민주당 의원 뿐 아니라 여당 의원들을 접촉하여 상임위원회에서 반영된 예산을 반드시 계상해 줄 것을 간청하기도 했다.
여당 국회의원들의 경우에는 신규사업 반영 불가 방침과 선거결과, 그리고 당선인 예산을 이유로 사실상 계상이 불가하다는 견해를 보였으나, 계속적인 설득과 방문으로 거둔 성과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특히, 국토 서남권 생물자원 연구 보존의 허브가 될 호남권 생물자원관 건립비와 국도 77호선 서해안 구간 중 유일하게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신안 압해 ~ 목포 달리·율도 ~ 해남 화원까지 구간 건설 사업비가 금번 2013년도 예산에 반영된 것은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전남도, 정치권 등을 설득하는 등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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