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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사용량,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된다.한전,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 시행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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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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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서비스 정보 제공 화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소비자들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은 실시간으로 당월 전기사용량을 알기 어려워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 불안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한전은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6월 14일부터는 소비자가 모바일(‘스마트 한전’ 앱)과 인터넷(한전 사이버지점)에 접속하여 계량기에 표시된 현재 수치를 입력하면 월 예상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APT 개별세대 등 주택용 전력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며, 간단한 접속과 수치 입력으로 이번 달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알려주고, 사용량 추이 및 과거 사용량과의 비교정보 제공을 통해 효율적인 전기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한전은 세대별 계량정보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APT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유용한 전기사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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