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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 국가지속가능경영 대회 ‘국가지속가능발전 동반성장상’ 수상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 인정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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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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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한국언론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에서 ‘국가지속가능발전 동반성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문화원은 문화예술부문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마련한 플랫폼인 ‘아시아컬처마켓(Asia Culture Market)’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 아시아컬처마켓(ACM) 창작자 IR발표
아시아컬처마켓(이하 ACM)은 정부의 <문화비전2030–사람이 있는 문화> 정책에 따라 지원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콘텐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콘텐츠 분야 문화예술인 및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창제작과 함께 소득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ACM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ACM 문화마켓’은 광주지역 사회적경제협동조합인 ‘플리마코’와의 협력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판로 및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1인 기업 등 판매자들은 ACM 문화마켓 참여로 지속적인 매출 창출의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문화전당 역시 마켓을 중심으로 젊은 층이 유입돼 공간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ACM 파트너스데이(ACM Partners Day)를 개최해 공연·전시 등 문화콘텐츠 창작과 유통 과정에 참여하는 기획자, 창작자, 매개자 등이 총망라된 창조적 파트너십도 결성했다. 첫 해인 2018년 119개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500곳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ACM 파트너스 데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계기성 행사(5월 어린이축제, 7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0월 한-아세안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창작자들의 아이디어와 소식 등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ACM의 파트너로 참여한 문화공동체 ‘한판’ 한지성 대표는 “지역문화예술인과 문화콘텐츠 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파트너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교류하고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에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ACM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문화예술인과 기업이 자생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하는 포용적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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