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 능주 주민들,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공연 펼쳐신명 나는 마을 축제 성황리에 열려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6  18:1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4일 화순군 능주면 지석강변 들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능주들소리’ 모내기 공연이 펼쳐졌다.

주민들이 직접 논으로 들어가 모를 심으면서 들소리를 부르며 공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는 ‘논 고사’ 재현이 눈에 띄었다.

   
▲ 모심는 장면

능주들소리 공연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마을 축제의 장을 만들면서 지역 마을 축제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광객이 공연에 함께했다. 광주시에서 왔다고 자신을 사진작가 최아무개 씨는 “사라져가는 민속놀이를 주민들이 보존하기 위해 스스로 보존회를 만들고 마을축제를 하는 모습이 감동이다”고 말했다.

한편, 능주들소리는 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부르는 노동요로 2013년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5호로 지정됐다.

   
▲ ‘능주들소리’ 모내기 공연

이날 공연은 여섯 마당인 늦은 상사소리, 자진 상사소리, 초벌매기 세우자 타령, 한벌매기 매화 타령, 굼벌매기 개타령, 만드리 장원질 풍장소리 중 늦은 상사소리와 자신 상사소리로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