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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우리 쌀에 가치를 더하다보성군, 우리 쌀 디저트 교육 추진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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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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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관내 농업인과 디저트 관련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우리 쌀 디저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보성군 우리쌀 디저트 교육

이번 교육은 쌀뿐만 아니라 딸기, 키위, 감자, 녹차 등 보성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퓨전 떡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성군은 ‘쌀 디저트 교육’을 통해 지역 생산 농산물의 다각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더불어 쌀 디저트라는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1인당 쌀 소비량이 연간 61.8kg으로 급감하고 있지만,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의 쌀 가공식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쌀떡, 카스텔라, 케이크, 샌드위치 등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춰 간편식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 우리쌀 디저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디저트와 차가 함께 있는 다담상 세팅을 해보면서 우리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워 앞으로 카페 창업메뉴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 있는 맛 자원이 되어 상품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2018년 7,754ha 벼를 재배하여 쌀 40,243톤을 생산했고, 2019년에는 7,438ha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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