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장흥 유치면 청수회, ‘고려 유치향의 발자취를 밟다’기관사회단체장 국립나주박물관 장흥특별전 관람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18:2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흥군 유치면(면장 김장용)은 지난 14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길이 길이 흥할 땅, 장흥’ 특별전을 관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관람은 장흥특별전 전시에 맞춰 ‘유치면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박물관에서 개최하면서 이뤄졌다.

유치면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청수회는 선사시대 이래 장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국립나주박물관 장흥특별전 관람

참가자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장흥에 있는 유적지의 45퍼센트가 유치면에 분포되어 있음을, 수많은 유물과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유물들이 많이 출토됐음을 확인했다.

특히 「庚午任內有恥鄕□□□」 의 글자가 새겨진 기와의 발견은 고려시대 향(鄕)의 실제 위치를 밝히는 최초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관청과 부대시설, 사찰 등으로 추정되는 수십 채의 건물과 도로, 우물 등의 흔적이 확인됐고 고급 청자와 도기, 먹과 벼루, 그물추 등 당시 생활과 관련된 각종 유물들이 발굴되어 본래 고려시대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간접적으로나마 추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려시대 향리직의 수장인 고려호장의 무덤이 34기가 확인되어 호장들의 생활상도 추정할 수 있게 됐고 주변 지역(강진, 해남)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김장용 유치면장은 “유치가 역사적인 곳이고 위대한 곳이었다는 것에 가슴이 뭉클하고 자긍심이 들었다”며 “단체 회원들 및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특히 마을 여행 시 박물관을 경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