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함평군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당부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8  13:1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최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잇따라 검출되는 가운데, 함평군보건소가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높은 5~9월에 집중 발생하는 질환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난 피부가 접촉됐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함평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이 18일 지역 어패류 취급 업소를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간 질환자(간염, 간경화, 간암), 당뇨환자, 습관성음주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사율이 50%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어패류를 섭취할 시 8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되도록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 어패류를 손질할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사용이 끝난 식기도구 역시 조리 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사전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고위험군은 전담직원을 지정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만에 하나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감염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