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최지연)는 최근 보성관내 예비 대학생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청소년 성장캠프를 실시했다.
수능이 끝나고 대입준비를 앞둔 고3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 된 이번 캠프는 예비 대학생으로서 대인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경험해 보고, 수험생활을 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분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 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대인관계 역할극 훈련을 통해 같은 상황 다른 관점의 차이를 인지하고 관점의 차이에서 오는 생각, 그 생각에 따른 느낌들을 나눔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캠프 참가자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경합하는 ‘디저트 콘테스트’를 통해 개성을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고, 보성관내의 ‘한국차박물관’, ‘봇재다원’, ‘율포솔밭해변’, ‘용추폭포’등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캠프 실시 후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 내용과 전체적인 만족도에서 매우 높은 결과를 나타냈고, “MBTI 검사와 해석을 통해 상대방을 더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친구와의 우정이 더 두터워 진 것 같다.”, “숨어있는 나를 찾을 수 있었다.”, “남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여러 가지 유형의 사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캠프의 기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최지연)는 “이번 청소년 성장캠프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무료)이고 1388청소년전화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전화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