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화순군, 관내 주요 횡단보도에 ‘장수 의자’ 설치‘장수 의자’에서 잠시 쉬었다, 안전하게 건너세요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8  13:2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관내 주요 횡단보도에 ‘장수 의자’를 설치해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전한 도로 횡단을 돕고 있다.
 
군은 최근 교통 혼잡지인 광덕택지 지구 국민은행 교차로, 우체국 사거리 등 횡단보도 12곳에 장수 의자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 ‘장수 의자’에서 잠시 쉬었다, 안전하게 건너세요
장수 의자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을 돕고 잠시라도 쉴 수는 여유를 제공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장수 의자 설치는 보행자 사망사고 통계 분석에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 2017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4185명 중 보행 사망자가 1675명(40%) 이었고 이중 노인 보행 사망자가 906명으로 54%에 달했다. 또, 노인 보행 사망자의 37%(335명)는 무단 횡단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군은 무단횡단을 하는 이유에 대해 “(신호를 기다리며)서 있으면 다리랑 허리가 너무 아프다 ”, “(다리가 아프지만)끌고 다니는 카트에 앉아서 기다리기도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장수 의자를 착안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횡단을 기다리는 어르신 등 노약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무단횡단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며 “장수 의자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면서 보행 환경 개선, 고령친화도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