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최근 의신면 칠전마을을 진도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안심마을 조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 |
 |
|
| ▲ 치매안심마을 조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
치매안심마을은 전남도 사업으로 예산 2,400만원을 투입,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인 작업치료사를 투입해 신체기능증진활동, 원예치료, 음악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위해 헤아림 교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매환자 돌봄 안전관리를 투입하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인지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자원을 통해 통합적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최근 진도읍의 진도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다양한 사회주체들과 동참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진도노인복지관은 다수의 직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이수하고 진도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두뇌 쏙쏙! 기억 쑥쑥!’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는 등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치매관리담당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으로 치매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치매 안심 환경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역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단체·기업·학교 등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할 계획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61-540-6087)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