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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지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늘(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 관리소관인 상무소각장 주민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2019 FINA’에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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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환경공단,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 |
이 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가량 이뤄지며 그 내용으로는 성인과 영유아의 경우를 나눠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방법 ▲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대처요령 등이 있어 참여자들이 직접 애니(모형)을 통해 실습하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응급처치교육 강사 자격증을 소유한 내부직원이 일일강사가 되어 재능기부를 추진하며 진행을 맡은 직원들도 사전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가족, 친구 나아가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손님의 안전을 지키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초 광주환경공단 전 직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바 있으며 주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 기술을 익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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