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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한국차박물관에 차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의 인기로 올 상반기에만 1,500여 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광주광역시 서구청 직원 워크숍 대상지로 낙점 받아 직원 600여 명이 방문했고 벌교초등학교, LG다문화학교 등 단체나 학생들의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또한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3월부터 4월까지 216명의 어린이가 차나무 심기 체험프로그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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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체험프로그램 |
녹차와 홍차를 기본으로 허브와 한방재료를 혼합하여 내 몸에 맞는 블랜딩 차를 만드는 체험, 가루녹차를 이용한 건강한 녹차떡케이크 만들기 외에도 전차 만들기, 녹차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광주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박 모 씨(65세)는 “어릴 때 집에서 직접 떡을 만들어 먹었던 생각이 나서 감격스럽다” 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벌교초등학교 2학년 서 모 양(9세)은 “전차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 속상했지만 즐거웠다” 고 얘기했다.
이에 차박물관은 체험객 설문조사를 통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차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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