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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월야면(면장 정화자)은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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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정화자 월야면장이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있다. |
이들은 이날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다중집합시설 50개소를 직접 찾아 냉방기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무더위 건강관리 수칙,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 독거노인 등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세화농장(월야면 소재, 대표 정계천)에서 기부한 수박을 전달하며 각종 불편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정화자 월야면장은 “폭염기에 서서히 접어드는 만큼,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예찰활동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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