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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6월 17일(월)부터 6월 20일(목)까지 2019년 1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실시했다.
전투태세훈련은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비행단의 전투수행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훈련으로 전시 전환, 초전 대응, 전시 지속, 전투력 복원 단계로 구분해 전쟁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숙달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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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무장장착 훈련에서 무장정비사들이 F-5 전투기에 공대지 로켓을 장착하고 있다. |
먼저 전시 전환 단계에는 비상소집, 표준탄약조립, 최대무장장착, 대기태세 증강 훈련 등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정확한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했다.
초전 대응과 전시 지속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전시 상황 돌입을 가정해 대테러 종합훈련, 전시 출격, 긴급귀환 및 재출동, 야간 종합기지방호, 화생방 방어 등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전투력 복원 단계에서는 전시에 소실 된 전투력 복구를 위해 항공기 제독, 비행포장면 피해복구, 비상급식 훈련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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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기 제독훈련에서 항공기제독반 요원들이 화생방 오염 상태로 복귀한 항공기를 제독하고 있다.(촬영 = 상사 서진철) |
1전비 항공작전전대장 변성은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에 어떤 상황이 닥쳐도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 수호에 First & Best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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