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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생생문화재‘목포개항장 시간여행’개최일 14시 갑자옥모자점 일원에서, 개항기 놀이터 및 공연․체험행사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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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1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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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갑자옥모자점 일원)에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을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갑자옥 모자점 일원을 인력거, 수레, 물펌프, 물지게 등을 활용해 개항기 놀이터로 꾸미고 풍물판굿, 근대의상 패션쇼, 개항장 산다이 놀이 등 공연을 비롯한 가면, 기념핀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더해질 예정이다.

   
▲ 생생문화재 ‘목포개항장 시간여행’ 포스터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금년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과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2회차씩 진행된다.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은 지난 5월 어린이날 연휴에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오는 8월에 2회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개항장 시간여행’은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에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이와 연계한 재미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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