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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지역의 다양한 문학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문학관광상품을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포문학길 투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목포문학길 투어’는 전남의 산재한 문학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문학자원 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목포문학관이 신청해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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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문학유산, 맞춤형 문학관광상품으로 만난다.(2018년 목포문학길 투어) |
목포문학관에서는 목포의 문학유산을 전문가의 해설과 공연 등을 결합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맞춤 관광상품으로 운영함으로써 목포의 새로운 문학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문학길투어는 시화골목 투어를 시작으로 김우진 시화거리, 차범석 생가 등 목포 출신 작가들의 생가와 작품 배경지를 둘러보는 목포근대문학길, 목포문학관, 목포문학비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투어를 원하는 신청자의 특성에 따라 각 투어별로 공연, 작품 낭독, 체험, 강연 등 맞춤형 1대1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와 소통하는 즐기는 문학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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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목포문학길투어 모습 |
목포문학길 투어는 오는 24일 부터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학생․시민․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15인 이상 단체는 수시로 참여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의 문학 자원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맟춤형 문학관광상품으로 운영함으로써 목포문학관과 목포문학을 즐길 수 있는 목포문학길 투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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