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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작은다문화학교 결혼이민여성이 율촌면 지역아동센터에 쿠키 나눔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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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작은다문화학교 결혼이민여성‘쿠키 나눔’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1일 결혼이민여성 20명과 자원봉사자 10명이 쿠키 250여 개를 만들어 율촌면 소재 여천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봉사는 지난 4월 카스테라 나눔활동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에 참여한 율촌면 거주 결혼이민여성은 “우리 아이도 여기 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다”며 “항상 고마웠는데 이렇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율촌면에는 다문화가족 1303세대 중 5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여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 약 40%가 다문화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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