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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ICT 자돈용 액상사료급이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새끼돼지는 젖을 때고 일반건조사료로 전환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종종 건강 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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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액상사료급여 |
질병발생률, 폐사율, 성장정체 등의 영향으로 결국 출하시기의 지연되고, 이는 양돈농가의 피해로 이어진다.
젖을 땐 후 액상사료를 급이하게 되면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건식사료급이에 비해 사료섭취량이 약 50%가 증가해 소장이 발달하여 성장률을 촉진시켜 하루 증체량을 425g에서 585g으로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장흥군에서 지원한 액상사료급이기는 ICT기술을 융합하여 사료공급량 및 물공급시간 등을 농가에서 설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쓰일 수 있다.
김성호 장흥군축산사업소장은 “자돈의 초기 성장률 증가는 폐사율 감소, 건강성 증대로 항생제 사용 감소, 출하 일령 단축으로 양돈농가에 선순환 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때문에 힘든 양돈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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