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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청년들, 문화교류 통해 네트워크 구축역사·문화 탐방으로 문화 소통 유도하는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사업
이효계 기자  |  dlgyrP@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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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3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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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륵사를 방문한 한국과 아세안의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70여 명의 청년들이 3일 역사와 문화유적의 고장 경기도 여주에서 만났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한-아세안 청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지역 및 한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한-아세안관계에 관심 있는 학생들 중 선발된 50여 명의 아세안 학생들과 20명의 한국 학생들은 여주 일대에 위치한 세종대왕릉, 명성황후생가, 신륵사 등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고 아울러 김장체험, 도자기체험 등 한국전통문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일정을 보냈다.

아세안은 최근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허브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미래를 이끌어갈 아세안 지역과 한국 청년 리더들 간의 인적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양 지역 학생들 간 문화적 상호공감대 형성과 더 나아가 아세안 학생들이 한국사회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한-아세안센터는 여주에서 진행한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세안과 한국의 미래 리더들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간 교역증대, 투자촉진, 관광활성화 및 문화교류확대를 목적으로 2009년 3월 설립된 정부간국제기구이다.

   
▲ 신륵사 정경을 감상하고 있다.
   
▲ 명성왕후 생가를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명성황후 생가에서 해설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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