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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6년연속 전국 1위 해남군이 출산과 보육, 돌봄 등 복합 가족지원의 기능을 수행하는 복화화 시설인 땅끝 어울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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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관 해남군수 |
오는 2021년까지 해남읍에 건립되는 땅끝어울림센터는 가족센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나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건강가족지원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장남감 도서관도 함께 위치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완화하고, 육아정보를 나누는 거점으로 젊은 인구 유입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명현관 해남군수는 24일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해당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명군수는 “합계출산율 1위의 성과를 이어 보육과 돌봄, 가족지원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화 시설이 필요한 단계이다”며 “어울림 센터 건립을 통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구 정책의 큰 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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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관 해남군수는 24일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해당 사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한편 땅끝 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173억여원을 투입해 연면적 6,65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오는 11월까지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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