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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남도학숙 신규입사생 363명 모집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 대학지원수험표로도 지원 가능
최인기 기자  |  chldlsr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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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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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학숙 전경

서울에 유학중인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운영중인 남도학숙이 2013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363명(남 200, 여 163)으로 광주 188명(남 106, 여 82), 전남 175명(남 94, 여 81)이며, 계열별로는 신입생 231명, 재학생 127명, 대학원생 5명이다.

지원자격은 서울소재 4년제 대학교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석사과정)으로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공고일(2013.1.4) 현재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에 있고,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또는 고교 3학년 1학기 학교성적이 평균 6등급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은 전체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이면 가능하다.

접수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남도학숙 홈페이지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오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5일간 광주광역시청 민원실, 전라남도 시·군청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대학 합격자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은 대학지원수험표로도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반드시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는 2월 8일(금) 광주광역시·전라남도·남도학숙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남도학숙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광주·전남 출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설립한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운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광주시 정여배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남도학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각자 목표하는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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