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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
새해 들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이 2013년 지원사업설명회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설명회를 갖는 등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신임 김용관 원장 취임 1개월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업체 밀착 지원과 투자유치 등 연초부터 발 빠른 사업추진에 나섰다.
진흥원은 3일 오후 광주CGI센터에서 지역 업체 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합동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명회 후에는 광주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신년하례식을 갖고 문화융합산업 진흥으로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틀을 다지는 해로 삼자고 다짐했다.
이날 광주진흥원은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설명을 통해 ‘자랑스런 광주의 행동하는 진흥원’으로서 ‘문화로 잘 사는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세계로 뻗는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융합콘텐츠 선도와 신 비즈니스 확산을 위한 기업지원 ▲전문인력양성 선 순환체계 확립을 위한 인력양성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등 부문별 지원사업 방향과 20개 사업의 세부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금융 투자 및 지원 정책 ▲광주CGI센터 시설장비 지원 ▲지역SW산업 진흥 등 전략사업에 대해서도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2013년 사업 추진방향을 주제로 ▲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 미래콘텐츠 선도적 육성 ▲ 비즈니스 선진화 ▲ 창작기반 역량강화 ▲ 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의 5대 전략목표와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전체 지원 규모를 비롯한 신규 사업과 증액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각 본부별로 지원사업 설명에서는 방송,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력양성, CT R&D, 차세대 콘텐츠 등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지원내용, 추진일정 등을 발표했다.
광주 진흥원은 이날 사업설명회에 이어 진흥원의 뉴 비전 및 목표 실현을 위한 2013년 전 직원 워크숍을 1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갖고 세부 실행과제와 추진전략 도출 등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진흥원은 또 민생행정 차원에서 주간회의 등 각종 회의와 행사를 진흥원 입주업체 및 공연 전시 등 운영시설 현장에서 개최하여 업체 의견수렴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특히 올해 기업유치와 창업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해 광주시의 시정과제 달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일환으로 오는 1월 24일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대규모 기업유치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광주 우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홍콩 라이선싱페어에 지역 4개 업체를 묶어 참가한다.
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새롭게 변하는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문화융합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과 시민이 즐기는 대중문화 콘텐츠 개발로 ‘IT로 통하고, 문화로 공감하는 광주’라는 인식을 대내외에 확실히 심는 해로 삼겠다.”고 신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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