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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직원들이 있어 지난 연말은 따뜻했네”1천여명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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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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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천여 명 공무원들이 지난 연말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며 조용하면서도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실 ․ 국 ․ 부서 ․ 읍면동별로 거의 전 직원들이 참여해서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마을경로당, 농업현장 등 관내 시설을 찾아 목욕 보조와 식사 봉사,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직원들은 관내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농가의 일손을 돕거나 도로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부서의 특성에 맞게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시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경로식당 식당봉사와 무료 도배봉사,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의 대청소와 빨래 세탁봉사 등 여건에 따라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연말연시뿐만 아니라 연중 상시적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또 연말에 직원 6백여 명이 한 해 동안 모은 성금 1천8백50만 원을 31명의 환자와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세밑을 훈훈하게 했다.

나주시 공무원들은 ‘세상을 바꾸는 1% 의 힘, 나누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07년 2월부터 매달 1천원에서 5천원까지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는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171개소의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모두 9천7백만 원을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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