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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동 구례군수 |
지난 2일 개최된 시무식에서 서기동 구례군수는 “지난해 우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용방농공단지 기업유치, 임산물 산지유통센터와 지리산 치즈랜드 건립, 전국 첫 한옥형 공용터미널 신축 등 현안 해결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서 군수는 먼저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보호 육성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용방농공단지 인근에 제2단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례사랑 상품권 발행”, “문화 관광시장 개장”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다음으로는 남도 내륙의 관광 휴양 레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민의 오랜 숙원인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야생화생태공원과 자생식물원, 수목원과 자연 휴양림 등을 연계한 체류형 산림복합 휴양지조성, 화엄사 지구에 역사문화 체험단지와 백두대간 지리산 생태교육관 건립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와 연계한 관광객유치, 추후 야생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역량강화, 문화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야외상설공연장 건립, 호남 여성농악과 지리산 남악제의 무형문화재 지정 등도 추진한다.
구례에서 개최되는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어서 서 군수는 새해에는 친환경 선진농업육성으로 농업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긴급 복지 지원사업’강화와 군민 건강관리 내실화를 통해 따뜻한 배려와 나눔이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행정을 펼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과 생태공원 조성 등의 녹색도시 조성사업과 공감행정 실천 포부도 밝혔다.
특히, 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민선 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친환경 녹색성장, 문화관광 장수 구례 건설」을 위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우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내 고장 구례를 정말 자랑스러워하도록 군민과 향우 여러분 모두 군정에 적극 참여하고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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