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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현장에서 펼쳐질 수많은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로 전파해 줄 국제방송센터(IBC)가 문을 열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27일 오후 2시 남부대학교 국제방송센터에서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방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방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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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등 내빈들과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국내·외 방송·보도진을 통해 수영대회를 전 세계인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국제방송센터는 경기장에서 제작된 영상과 음향을 국제신호(IS)로 전 세계 방송권자(RHB)들에게 분배해 각국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송출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 옆 3,100㎡ 면적으로 조성된 국제방송센터는 국제신호를 수신, 전환, 송출하는 CDT(Contribution, Distribution, Transmission),와 국제신호를 저장하여 사용하는 Archive Room, 국제신호 제작의 품질을 관리하는 PQC(Program Quality Control), 방송권자들(RHB) 등의 제작 공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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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변창립 MBC 부사장, 송일준 광주MBC 사장 등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국제신호(IS)는 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TV 아사히가 제작하여 세계 각 나라에 수신, 전환, 송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국제방송센터 개관으로 광주수영대회의 주요 경기 장면은 전 세계 60여 개 방송사를 통해 20억 명이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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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이 27일 오후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제방송센터(IBC)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수영대회 기간 내내 국제방송센터는 24시간동안 환하게 불을 밝히고, 광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전과 뜨거운 감동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신속하면서도 품격 높은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직위도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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