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1004섬 신안군 ‘천사상미술관’ 개관28일, DJ 고향 하의도에서 손님맞이 시작
유정희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8  19:2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004섬 신안군은 6월 28일 하의도에 아름다운 천사로 수놓아진 ‘천사상 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하여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초청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행사로 개관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사상미술관’이 들어선 하의도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고향으로 그가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평화의 섬’으로 불렸고, 이제는 섬 전체(34.63㎢)가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천사상을 주제로 한 미술관이 됐다.

   
▲ 1004섬 신안군 ‘천사상미술관’ 개관

미술관이라고 하면 좁은 공간과 인공조명을 떠올리지만, ‘천사상 미술관’은 하의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이 지붕이 되고 태양이 조명이 되는 미술관으로 계획되었고, 누구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고 언제까지나 머물 수 있는 ‘울타리가 없는 미술관’으로 조성됐다.

설치된 천사상 318점은 파리 아트저널에서 1999년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예술인’에 선정된 대표작가 최바오로, ‘산타로사 조각전’에서 대상을 받은 스페인의 크리스티나 델라로사, 대만 성(聖)미술가협회 회장 왕첸 등이 만든 작품으로 하의도의 푸른빛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의도의 관문인 웅곡선착장 인근에는 하늘과 인간을 이어준다는 ‘솟대천사’, 해안에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수호천사’, 농민운동기념관에는 풍요를 기원하는 ‘농악천사’ 등 동·서양의 문화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 ‘천사상 미술관’ 개관

이날 명예군민증을 받은 최바오로작가는 “작가의 꿈을 실현시켜 준 신안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이곳에 설치된 천사상이 모든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민선7기의 역점시책인 “1도(島) 1뮤지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받고, 1004섬 모두를 문화와 예술이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